투명인간 하지원, "결혼하게 된다면 아들 셋 낳고 싶어"

투명인간 하지원 결혼 관련 발언

2015-01-08     이윤아 기자

배우 하지원이 KBS '투명인간'에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애교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결혼 관련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원은 지난해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허삼관' 제작 보고회에 참석해 "결혼에 대한 생각을 해본 적 없었는데 허삼관의 아내이자 엄마 역할을 하며 생각이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원은 "극 중에서 본격적인 엄마 역할을 처음"이라며 "가족의 따뜻함을 느끼고 아이들이 현장에서 정말 예뻤다. 결혼하게 된다면 아들 셋 낳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지원은 지난 7일 첫 방송된 KBS '투명인간'에 출연해 "오빠" "자기야" "여보" 등의 호칭을 부르며 애교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