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노인복지관, 13개 사업으로 610명 어르신 일자리 통합 모집 실시
사회문제 해결에 일조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 보장 맞춤형 일자리사업 확대
2015-01-08 최명삼 기자
올해 연수구노인복지관(관장 이종렬)에서는 작년보다 110명을 증원하여 보다 많은 어르신 일자리를 제공하게 되었음을 알리며 연수구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했다.
이번 참여자 모집은 연수구 만 65세 이상 어르신께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진행되었다.
초등학생들의 등굣길 교통지도를 돕는 아동안전지킴이사업, 유아교육기관에 파견되어 한자와 구연동화를 강의하는 천수강사사업 등 총 13개 사업 610명의 어르신을 모집한다.
이에 이종렬 관장은“이번 사업은 연수구에 거주하시는 많은 어르신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일자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개발하였고,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 작년보다 더 많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통합 모집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또한 어르신 안전복지 구현을 위해 노인 일상생활지원, 가사지원, 응급안전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어르신들의 역량에 맞는 지적재능을 체계적으로 선별했다. 올해에는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만큼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 보장과 건강증진 등으로 사회문제를 예방하고 문제 해결에 일조하며 활기찬 노후 생활을 보장 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은 2주간 진행되며 이달 16일(금)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의는 전화 817-0060 노인일자리 담당자에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