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장례식' 강인, 과거 '채정안과 10시간 키스' 화제

'고양이 장례식' 강인 과거 채정안과 10시간 키스 재조명

2015-01-08     이윤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배우 박세영과 스킨십을 언급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강인과 채정안의 10시간 키스신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강인은 채정안과 영화 '순정만화'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영화 속에서 둘은 7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로 등장한다.

채정안과 강인이 키스하던 장면은 연하남 강인의 열렬한 짝사랑과 강인의 마음을 받아줄 수 없는 연상녀 채정안의 상황을 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중요한 장면이었다.

영화 '순정만화'로 첫 키스신에 도전한 강인은 긴장감때문인지 실수를 연발했다. 이에 반해 채정안은 키스신 초보 강인을 능숙하게 리드하며 10시간 마라톤 키스신 촬영을 해냈다고 알려진다.

한편 7일 서울 성동구 CGV에서 열린 영화 '고양이 장례식' 언론배급시사회에서 박세영과 호흡에 대한 질문을 받은 강인은 "친해지기도 전에 입을 먼저 맞췄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스킨십을 자주 하다 보니 쉬는 시간에 한 이불 덮고 쉬는 게 자연스럽더라. 물론 제작진이 모두 함께 쉬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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