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 두리랜드, 운영에 빚만 수십억 원 "그래도 행복해"

임채무 두리랜드 운영 소감

2015-01-07     이윤아 기자

배우 임채무가 운영 중인 놀이공원 '두리랜드'가 화제다.

지난해 5월 2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임채무가 본인 소유의 놀이공원 '두리랜드'를 소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두리랜드'는 10여 종의 놀이기구가 설치된 3000평 규모의 공원으로 지난 1989년부터 임채무가 운영하고 있다.

이날 임채무는 "업자가 한 게 아니고 내 스스로 만들었기 때문에 더 보람이 있다"면서 "통장에 100만 원 밖에 없고 빚만 수십억 원이지만 행복하다. 놀이공원은 내 인생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임채무의 놀이동산 '두리랜드'는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촬영 장소로 이용되기도 했다.

임채무 두리랜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채무 두리랜드, 나도 가봤어", "임채무 두리랜드, 지나가다가도 봤어", "임채무 두리랜드, 호평 일색이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