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강개리 진한 스킨십..."서로 질투 난 적 있어요"

송지효 강개리 과감한 스킨십

2015-01-07     이윤아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월요커플로 유명한 배우 송지효와 가수 개리가 진한 스킨십을 한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과거 인터뷰가 화제다.

지난해 12월 1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한 개리와 송지효는 서로 질투를 느꼈던 일화를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개리는 "조정석 씨와 면발 게임을 할 때 질투가 났다"며 "나랑 할 때는 남동생이랑 하듯이 '이리로 와' 하는데 당시에 송지효의 눈빛이 달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송지효는 "나는 경수진 씨가 나왔을 때 질투가 났다. 그때 '월요커플 끝'이라고 소리까지 질렀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리포터의 "휴대폰에 각자 이름이 어떻게 저장되어있느냐"는 질문에 개리는 "난 송지효 별명이자 애칭인 '멍지'로 돼 있다"고 밝혔지만, 송지효는 "난 그냥 '강개리' 이렇게 써놨다"고 말해 개리의 눈총을 받았다.

송지효와 개리의 과거 인터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지효 강개리 정말 잘 어울린다" "송지효 강개리 너무 부럽다" "송지효 강개리 월요커플 말고 진짜 커플 해라"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