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인호, 앙숙 변요한과 주고받은 메시지 보니 "사랑이 철철 넘치네!"

태인호 변요한 메시지

2015-01-07     이윤아 기자

배우 태인호가 '택시'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미생 스페셜'을 통해 공개된 변요한과의 카톡 메시지 내용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 26일 방송된 tvN '미생 스페셜'에서 태인호는 변요한과 주고받은 카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앞서 변요한이 "(태인호와) 서로 필요한 말만 하고 평소 현장에서는 연기에만 집중했다"라며 "밥 먹었냐 이런 식으로 안부 인사를 하고는 촬영 들어갔을 때는 서로 말을 안 한다"라고 숫기 없는 자신과 태인호의 성격을 고백했다.

이에 대해 태인호는 "(변요한과) 문자는 주고받는다. 특별히 만나 술을 마시거나 하진 않았다"라며 "그냥 촬영 끝나고 누군가 먼저 문자를 보내곤 했다. '고생했어, 아까 미안'이라고 문자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태인호는 이어 변요한과 주고받은 카톡 메시지를 공개하며 "처음에는 (변요한이) 선배님이라고 부르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대리님이라고 하더라. 실제로 내게 부담을 느꼈나 생각했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