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가'서 본명 알린 소찬휘 과거 발언 재조명, "외모로 호평받은 적 없어"

'토토가'서 본명 알린 소찬휘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2015-01-07     이윤아 기자

가수 소찬휘가 '무한도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소찬휘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3월 3일 소찬휘는 로이와 프로젝트 앨범 '네오 로커빌리 시즌(Neo Rockabilly Season)'을 앞두고 서울 홍대 인근에 있는 소극장 '롤링홀'에서 쇼케이스 겸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소찬휘는 불혹을 넘어섰음에도 불구하고 속이 비치는 검은색 시스루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의상을 주목하는 취재진들에 소찬휘는 "데뷔 후 지금까지 비주얼(외모)로 호평을 받은 적이 없다. 오로지 노래(실력으)로만 여기까지 왔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날 소찬휘는 "어린 시절부터 그럼과 기타에 친숙한 음악 환경에서 자랐다. 항상 마음속에는 록에 대한 열정이 꿈틀댔지만 이상하게 우리나라 밴드는 여자 보컬을 잘 쓰지 않더라. 솔로 가수로 배회하다가 더 늦기 전에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한 번 해보고 싶었다"라며 '네오 로커빌리 시즌' 발매 이유를 밝혔다.

이어 소찬휘는 "라이브 무대가 펼쳐지는 곳이라면 어디든 참여해 활발히 활동하겠다. 이번 앨범 수록곡들을 부르고 있으면 없던 에너지도 생긴다"고 전했다.

한편 소찬휘는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에 출연해 90년대 자신의 무대를 완벽 재연해 화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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