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터보 탈퇴 이유? "밥 하나 더 시켰다고 회사에서 뭐라고 해"

김정남 터보 탈퇴 이유

2015-01-07     김지민 기자

MBC '무한도전-토토가 특집'에 출연한 가수들이 화제인 가운데, 터보 김정남의 탈퇴 이유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종국은 지난해 12월 20일 방송된 '무한도전'에 출연해 터보 근황을 묻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질문에 "마이키는 미국에 있다. 연락 가끔씩 한다"라며 "정남이 형은 15년을 못 봤는데 최근에 연락이 돼서 만났다"라고 전했다.

김정남은 터보가 한창 인기를 끌던 2집 앨범 이후 터보를 탈퇴했으며, 탈퇴 이유에 대해 김종국은 "둘이 문제가 있던 게 아니다. 2집 때 둘이 도주를 한 적이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종국은 "밥을 하나씩 시키고 하나를 더 시켰는데 회사에서 그걸 갖고 뭐라고 했다. 속이 많이 상했다"라며 "돌아오라고 해서 나는 돌아갔는데 형은 그냥 장사하겠다고, 다른 사업을 하겠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등장한 김정남은 "우리 밥이 아니라 백댄서 밥 때문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