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 장진사단 '필름있수다' 합류, 김건모 "이본 좋아했었다" 돌발 고백

탤런트 이본 장진사단 '필름있수다' 합류

2015-01-07     이윤아 기자

탤런트 이본이 장진사단  '필름있수다'에 합류해 화제인 가운데, 가수 김건모가 이본에게 호감을 표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본은 지난해 12월 2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에 일일MC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이본에게 "어떻게 지냈냐"고 물었고, 이본은 "난 사실 데뷔하고 하루도 쉬어본 적 없다. 그러다가 너무 힘들어서 유럽여행을 길게 떠났다. 갔다 와서 보니까 엄마가 암 판정을 받았다. 4~5년 방송 안하고 효도할 때인 것 같았다"고 답했다.

이후 출연진들과 인사를 나누던 김건모는 돌연 "예전에 이본을 좋아했었다"라며 "(그동안) 관리 잘 하셨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7일 소속사 '필름있수다'는 "93년 S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연기와 서구적인 외모뿐만 아니라 탁월한 진행 능력을 바탕으로 정상급 MCFH 활약했던 이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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