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찬희 토토가 본명, "예명에 담긴 뜻"…알고 보니 '반박 불가!'
소찬휘 토토가서 본명 밝혀져
2015-01-07 이윤아 기자
가수 소찬휘(본명 김경희)가 '무한도전'에 출연해 본명을 널리 알린 가운데, 예명에 얽힌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에 출연한 소찬휘는 특유의 폭발적 가창력을 선보였다.
소찬휘는 이날 90년대 느낌이 물씬 나는 의상을 입고 당시 무대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소찬휘는 "소찬휘가 키를 낮추면 시청자들이 욕을 한다"라며 "아직까지 원키로 부르고 있다. 가능할 때까지는 이렇게 불러야죠"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경희의 예명 소찬희는 '솔찬히 노래를 잘 부른다'는 의미에서 유래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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