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가족' 진세연, 눈부신 웨딩드레스 비하인드컷 공개

2015-01-07     박병화 기자

배우 진세연이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한 영화 ‘경찰가족’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된 것.

최근 막바지 촬영에 몰입 중인 진세연은 극중 여자 주인공 박영희 역을 맡았다. 박영희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펜싱 국가대표로 무시무시한 마약범들을 일망타진하는 강남 경찰서 마약 3팀장이기도 하다.

사진 속 진세연은 새하얀 탑 드레스를 입고 가녀린 어깨를 드러냈으며, 머리를 감싸고 내려오는 하얀 면사포와 핸드타이드 부케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박영희의 연인 한철수 역으로 진세연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홍종현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홍종현은 진세연이 편하게 걸을 수 있도록 드레스를 들어주거나 손을 잡고 진세연의 걸음을 돕는 등 젠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진세연은 “실제 결혼식장에서 드레스를 입고 촬영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라 굉장히 묘하고 설렜다”면서 “제작진 분들이 예쁘다고 많이 말씀해주셔서 힘든 줄 모르고 촬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진세연은 얼마 남지 않은 ‘경찰가족’의 촬영을 마무리하고 곧바로 후속작을 선택하여 작품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