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직할세관 당진지소 확대개소

수출입 기업체 및 입출항 선원 편의향상 기대

2015-01-07     양승용 기자

평택직할세관 당진지소가 지난 6일 확대개소식을 갖고 당진항지원센터에서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홍장 당진시장과 이재광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당진지소의 확대 개소를 축하했다.

당진항지원센터 1층에 자리 잡은 평택직할세관 당진출장소는 3명 이상의 인력이 상주하면서 앞으로 X-Ray 검색대와 감시종합상황실을 통해 해상 및 육상항만구역에 대한 관리 감시와 통관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당진시는 지난달 출입국관리사무소 당진출장소 개소를 확정된 데 이어 이번에 당진세관 당진출장소가 확대 개소하면서 수출입 기업체와 입출항 선원의 편의를 도모하고, 사고와 밀수 등에 긴급 대처하는 데 보다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홍장 시장은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세관 당진지소가 개소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성태곤 세관장님을 비롯해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당진항의 발전을 견인하는 세관 당진 감시소의 확대 개소를 계기로 당진항과 당진시는 앞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한 걸음을 떼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항 지원센터에는 세관 당진지소 외에도 출입국관리사무소도 1월 중 개소하는 데 이어 해양수산부 평택지방해양한만청 산하 해양출장소와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 평택해양경비안전서 산하 조직도 올해 상반기 중 개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