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프리미엄 글라스 후드 출시 6개월 만에 1만대 판매

2015-01-07     심상훈 기자

파세코가 지난 해 출시한 프리미엄 글라스후드가 출시 6개월 만에 약 1만대 판매를 돌파해 화제다.

파세코(대표이사 유일한)는 최근 홍은희 후드라고 불리는 프리미엄 글라스후드를 지난 해 5월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출시 6개월 만에 약 1만대 이상 판매 기록을 달성하며 캠핑용 난로에 이어 파세코의 차세대 대박 상품으로 자리매김 하는 모습이다.

프리미엄 글라스후드가 대박 상품으로 자리매김 한데는 전략적인 제품설정 및 판매 전략이 유효했다는 평가다. 파세코는 제품 출시에 앞서 전략적인 디자인은 물론이며 다양한 판매 경로를 검토 및 실행했다.

프리미엄 글라스후드는 최근 주방 가전 또한 디자인이 강조되는 트렌드에 맞춰 전면강화유리를 활용해 디자인 되었으며 출시 이후 빌트인 대리점과 온라인, 두 차례의 홈쇼핑을 통해 전략적인 판매와 홍보가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높은 판매고를 기록한 데는 레인지후드에 대한 인식 개선이 매우 주효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파세코의 프리미엄 글라스후드는 최근 관련 업체들의 카피제품이 등장할 만큼 시장에서 커다란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그 동안 레인지후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은 신규 아파트에 설치되어 있는 가전 또는 집안 리모델링 시 시공업체가 교체를 해줘야 교체를 하는 가전에 머물렀다”며 “다양한 판매 과정을 통해 레인지후드 또한 청결관리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교체도 필수적인 제품으로 인식이 개선되도록 노력한 것이 소비자들께 설득력을 얻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