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체육관 불 지르겠다”

천안서북署, 전화로 2회 방화 협박 40대 검거

2015-01-07     김철진 기자

천안서북경찰서(서장 이한일)는 배구 경기 때문에 1000만원을 잃었다며 천안 유관순 체육관 배구경기장에 불을 지르겠다고 전화로 협박한 A모(45· 대전시)씨를 방화 협박혐의로 검거했다고 1월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이 토토 프로 배구경기 때문에 1000만원을 잃었다며, 1월6일 경기가 열리는 날 천안 유관순 체육관 배구경기장에 불을 질러 버리겠다고 천안시청 시설관리공단에 전화로 2회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