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들 개복치 이용해 '때' 민다?" 화제

개복치 이용하는 물고기들 눈길

2015-01-07     이윤아 기자

'바다의 화타'로 유명한 개복치를 때 미는 법에 이용하는 물고기들이 화제다.

개복치의 몸에는 무려 40종 이상의 기생충이 기생한다.

다른 물고기들은 사포처럼 거친 개복치의 피부에 몸을 마찰시켜 기생충을 떼어낸다. 이때 개복치의 몸에서는 항생물질이 나오는데 다른 물고기들은 이것으로 기생충으로 인한 상처를 치료하기도 한다.

한편 복어의 한 종류인 개복치는 몸 크기가 매우 크고 납작하다. 배지느러미가 없고 눈과 아가미가 작은 개복치는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가 무척 크다. 또한 개복치의 입은 새 부리 모양으로 생겼으며 매우 튼튼하다.

개복치 이용하는 물고기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개복치 이용하는 물고기들, 대박", "개복치 이용하는 물고기들, 왜 귀엽지", "개복치 이용하는 물고기들, 공생공사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