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종 지명수배, 홍인규 "'내부 분열 추측 기사 자제해주길" 심경글 눈길
김우종 지명수배에 홍인규 심경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15-01-07 이윤아 기자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대표의 지명수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코코엔터테인먼트 소속 개그맨 홍인규의 심경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 22일 홍인규는 자신의 SNS에 "최근 저희에 대한 기사 많이 이어지고 있네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홍인규는 "준호형, 대희형이 소속 연기자분들과 똘똘 뭉쳐 이 상황을 헤쳐나가고 있는데 15명 정도로 추려내고 나머지 연기자들은 버려지는 것처럼 이야기하면서 '내부 분열이 일어나고 있다'라고 기사가 나서 너무 답답하고 속상합니다"라며 추측 기사 자제를 부탁했다.
이어 "이런 기사를 통해 정말 저희가 분열되고 뿔뿔이 흩어지는 것을 진정 원하시는 건지"라며 "모두가 피해자인 이 상황에서 지나친 관심보다는 연기자들이 힘을 합쳐서 이겨 나갈 수 있게 힘과 용기를 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6일 서울 영등포 경찰서에 의하면 5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된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공동대표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