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존중 라미란 방송서 노안 고백, "사실 엄정화보다 어리다"

남편 존중 라미란 노안 고백 눈길

2015-01-06     이윤아 기자

남편 존중 발언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배우 라미란의 노안 고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2월 5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한 라미란은 자신의 외모를 셀프 디스했다.

당시 라미란은 "영화 '댄싱퀸'에서 엄정화의 친구로 출연할 당시 엄정화를 '언니'라고 불러 사람들이 기겁했다고 하던디 (사실이냐)"는 질문에 "보기에는 내가 정화 언니 이모뻘이다. 사실 엄정화가 나보다 나이가 많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내가 노안이다"라며 "(나는) 실제로 보는 것보다 화면에서 보면 10년 정도 더 나이 들어 보이고, 10kg 정도 살쪄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과거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에 출연한 라미란은 남편이 막노동 일을 하는 것에 대해 "자신의 몸을 이용해 정당하게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창피하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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