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종 지명수배, 과거 김지민 방송서 김준호에 "힘든 상황 딛고 일어나길"
김우종 지명수배에 김지민 과거 방송서 김준호에 보내는 응원 눈길
2015-01-06 김지민 기자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대표의 지명수배가 내려진 가운데, 개그우먼 김지민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 20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는 남자 멤버 김준호, 김준현, 조우종, 정태호, 개코, 김기리와 여자 멤버 김숙, 김지민, 김신영, 김영희가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인간의 조건' 멤버들은 각자 주고 싶은 멤버에게 직접 만든 선물을 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김지민은 서둘러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신발 사이즈를 물었다. 이후 검은색 단화를 사온 김지민은 그 위에 그림을 그려 넣었다.
후에 김지민은 단화를 소속사 사장이자 개그맨 선배 김준호에게 선물했다.
김지민은 "힘든 모습이 마음에 걸렸다"라며 "이 신발을 신고 딛고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6일 서울 영등포 경찰서는 "5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된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공동대표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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