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쎄씨봉' 별점 테러는 김일병 사건 때문? "과거 CF 퇴출 서명 재조명"
한효주 '쎄씨봉' 별점 테러에 김일병 사건과 CF 퇴출 서명이 재조명되고 있다
배우 한효주가 출연하는 영화 '쎄씨봉'이 별점 테러 당하며 김일병 사건과 한효주 CF 퇴출 서명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공군 성남비행단 단장 부관실에서 근무하던 김 모 일병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 김일병의 유족은 사건의 가해자로 가혹행위를 한 한 중위를 지목했다. 하지만 한 중위는 '악질적인 질책과 얼차례가 아니었다'는 이유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김일병 사건이 터진 직후 온라인상에는 한 중위가 한효주의 친동생이라는 소문이 퍼졌고, 이는 한효주의 CF 퇴출 서명으로 이어졌다.
김일병 사건 이전 누리꾼들은 이미 배우 이병헌의 '음담패설 동영상 협박 사건'에 대해 "영화나 드라마는 내가 선택해서 안 보면 되지만 의도치 않게 이병헌이 등장하는 광고에 노출되는 것이 매우 불편하다"는 이유로 청원글을 게재한 바 있다.
김일병 사건 이후 누리꾼들은 한효주 역시 CF에서 보고 싶지 않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당시 이병헌과 한효주는 한 온라인 쇼핑몰 CF에 동반 출연하고 있었다.
이에 대해 광고 업체 측은 "광고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이런 일이 바라생하게 돼 우리도 이미지 타격이 크다"라며 "빠른 시일 내에 정확한 사실을 파악하는 게 우선이고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응당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5일 영화 '쎄씨봉'의 제작보고회가 열린 직후 온라인상에서는 영화 '쎄씨봉' 별점 테러가 이어지고 있다. 영화 별점을 테러한 누리꾼들은 모두 한효주와 김일병 사건을 연관지어 이야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한효주 '쎄씨봉' 별점 테러에 김일병 사건과 CF 퇴출 서명 재조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효주 '쎄씨봉' 별점 테러에 김일병 사건과 CF 퇴출 서명 재조명, 해명 얼른 하지", "한효주 '쎄씨봉' 별점 테러에 김일병 사건과 CF 퇴출 서명 재조명, 설마 아니겠지", "한효주 '쎄씨봉' 별점 테러에 김일병 사건과 CF 퇴출 서명 재조명, 친동생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