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찬휘, 6일 정오 신곡 '글래스 하트' 발표..파워보컬의 귀환

2015-01-06     박병화 기자

파워 보컬리스트 소찬휘가 오늘(6일) 정오 싱글 '글래스 하트(Glass Heart)'를 발표했다.

'글래스 하트'는 가수 소찬휘가 지난해 3월 프로젝트 앨범 'Neo Rockabilly Season'이후 10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솔로로는 2012년 6월 발표한 Come on'이후 30개월 만이다.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를 통해 100% 리얼 라이브로 놀라운 고음을 선보인 소찬휘의 이번 싱글 '글래스 하트'는 소찬휘 특유의 고음을 기본으로 이별뒤에 찾아온 사랑에 대한 두려움을 표현했다. 호흡과 감정의 분배로 곡을 이끌어가는 감성 보컬의 진수를 담아냈다는 평가다.

피아노와 함께 시작되는 곡의 전반부에는 여린 보컬이 인상적이며, 중반부터는 소찬휘만의 세련된 비트와 감정의 절제를 통해 후반부의 고음 가창력을 돋보이게 해준다.
 
한편 '글래스 하트'는 소찬휘의 대표곡 'TEARS'의 정성윤과 주태영이 작곡가와 편곡가로 다시 함께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작사는 배민진이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