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교육청, 충남형 혁신학교 명칭 ‘행복나눔학교’로 최종 결정
인터넷 설문조사를 통해 도민들로부터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행복나눔학교’ 선정
2015-01-06 양승용 기자
선정된 ‘행복나눔학교’는 “충남의 혁신학교가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행복을 느끼고, 일반학교에 행복교육을 나누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교육청은 충남 교직원 설문조사에서 뽑힌 ‘행복나눔학교’와 ‘충남나래울학교’, ‘행복공감더하기학교’ 등 3개의 명칭을 대상으로 지난해 말까지 인터넷 설문조사를 벌여 도민들로부터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행복나눔학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학교혁신의 뜨거운 바람을 엿볼 수 있었으며, 충남교육청은 앞으로 행복나눔학교를 통해 전인교육을 실현하는 미래지향의 공교육 정상화 모델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행복나눔학교로 선정된 21개 학교에 대해 2015학년도부터 4년간 ‘학교운영 체제 개선’, ‘학교 교육력 강화’, ‘교육과정 및 수업 혁신’ 등 3대 영역의 세부 과제를 선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