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연애 에피소드, "택시 타고 강남역에서 가평까지"…'왜?'
이현이 남편과 연애 에피소드 공개
2015-01-06 김지민 기자
모델 이현이가 공개한 남편과의 연애 에피소드가 화제다.
지난해 2월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한 이현이는 남편과의 연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당시 이현이는 "결혼 전 남편과 연애할 때 에피소드가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남편이 친구 2명과 우정 여행을 간다고 하더라"라고 전하며 시기가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을 할 당시라고 전했다.
이에 이현이는 "느낌이 좀 이상했다. '(여자와) 3대3을 만들려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3명이 먹기엔 과한 술과 고기를 샀다"고 말했다.
결국 이현이는 강남역에서 가평까지 택시를 타고 내려갔다.
이현이는 "도착하니 새벽 4시였고 펜션 사진만 보고 찾아갔다. 남편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면서 진동소리를 따라 찾아갔다"라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주변이 고요했다"라며 "펜션이 복층이라 친구 2명은 아래, 남편은 위에서 자고 있었다. 다들 술에 취해서 문을 열어놓고 잤다"고 덧붙였다.
이현이 연애 에피소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현이 연애 에피소드, 대박", "이현이 연애 에피소드, 택시비가 얼마나 나왔을까?", "이현이 연애 에피소드, 남편 놀랐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