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지연 논란, 이병헌 과거 발언 눈길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는 곳이 연예계"

이병헌 이지연 논란 이병헌 과거 발언

2015-01-06     이윤아 기자

'50억 협박 사건' 배우 이병헌과 모델 이지연의 모바일 메신저 대화 내용이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병헌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병헌은 과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열애설과 관련된 질문에 "같은 소속사인 김민희와도 열애설이 났고 윤은혜와도 열애설이 났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병헌은 "윤은혜와 열애설 나기 전까지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 열애설이 난 후 미용실에서 윤은혜를 만났는데 민망해서 고개만 끄덕하고 자리를 피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병헌은 도넛 모델 활동 당시 공짜 도넛을 너무 많이 먹어 모델 교체를 당했다는 루머에 대해 "처음에는 재미있게 넘겼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우스갯소리가 아니라 나의 한 측면이 돼버리더라. 그게 너무 신기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병헌은 "광고 촬영 때 40개씩 먹는데 어떻게 그걸 또 먹느냐. 물론 빵을 좋아하긴 하지만 몇 개 얻어먹으려고 내가 그랬겠느냐"라고 반문했다. 이병헌은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는 곳이 연예계인 것 같다"라고 덧붙여 주목을 끌었다.

한편 지난 5일 오전 한 연예 매체는 이병헌과 이지연의 모바일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