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킨펜와, 꿈에 그리던 제라드 유니폼 얻고 인증사진

아킨펜와 제라드 만나 인증사진

2015-01-06     이윤아 기자

아데바오 아킨펜와(32 AFC윔블던)가 꿈꿔왔던 스티븐 제라드(35 리버풀)의 유니폼을 얻어 화제다.

아킨펜와는 지난 4일 한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릴 때부터 리버풀의 팬이었다"며 "리버풀을 위해 뛰는 것, 리버풀과 경기하는 것, 리버풀을 상대로 골을 넣는 것이 꿈이었다"라고 말했다.

윔블던은 6일(한국시각) 2014-15시즌 FA컵 3라운드(64강전)에서 리버풀과 승부를 겨뤄 전반 35분에 동점 골을 터뜨렸다. 아킨펜와의 목표 3가지 중 2가지를 이루는 데 성공했지만 팀은 1-2로 패배했다.

한편, 제라드는 리버풀을 떠날 것으로 알려져 리버풀 팬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