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하정우, 김용건 "금년이나 내년에 장가가겠지"
힐링캠프 하정우 김용건 장가 언급
2015-01-06 김지민 기자
배우 하정우가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여 화제인 가운데, 하정우의 아버지 김용건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용건은 지난해 4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두 아들 배우 하정우와 차현우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한 김용건은 두 아들의 결혼에 대한 질문에 "장가 갈 생각을 안 하고 있다"라며 근심을 드러냈다.
이어 김용건은 "(지인들이) 손주들 사진을 보여주고 그러면 부럽다. (결혼할) 때가 됐으니까 해야 되는데 그게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지 않느냐"라며 "두 아들들(하정우, 차현우)에게 결혼 이야기를 하기도 그렇고 때가 되면 하지 않겠나 생각한다. 금년이나 내년에 가겠지"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정우는 지난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아버지 김용건이 선을 제의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