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그룹 동화, 따뜻한 말 한마디 콘서트’연다
순수한는 슬픈 감성 선율로 상상하고 추억할 수 있는 음악, 대중들이 공감할 수 있어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다’라는 모토로 2011년 결성된 동화는 ‘음악’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창작국악그룹으로 최근에는 북촌일대 여러 장소에서 공연한 <북촌낙락> 등을 통해 가까운 거리에서 관객과 호흡할 수 있는 공연을 만들어 왔다.
동화는 '동화'라는 팀의 이름처럼 맑고 순수하며 때로는 슬픈 감성들을 선율로 담아내고 있으며 이야기를 상상하고 추억할 수 있는 음악, 대중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추구하고 있다.
대금연주자 서유석, 해금연주자 고윤진, 거문고연주자 최진영과 함께 서울대학교 국악과에서 피리를 전공하고 대중음악분야에서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Chami와 퍼커션연주자 박경진 등 5인으로 구성된 동화는 2014년 10월 첫 노래곡인 <모란이 피기까지는>을 싱글음반으로 발매하였으며 2014년 10월 정동극장의 전통창작프로젝트인 100만원의 씨앗에 선정되어 쇼케이스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최종적으로 정동극장의 기획콘서트[전통ing]에 선정되어 지난 12월에 <동화-음악에 극을 입히다 '어린왕자의 지구보고서'>를 통해 음악과 함께 이야기를 담는 작업을 꾸준하게 발전시키고 있다.
이번 콘서트<Another dreams>는 서울시와 단국대학교가 공동 후원하는 국악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작품, 2015년 발매될 싱글앨범 및 정규 2집 앨범 <Another dreams>에 수록될 곡들로 채워질 예정이며 다양한 악기구성과 함께 드러머 김규연이 풍성한 사운드를 위해 함께 한다.
국악앙상블 아라연 등 국악에 대중적인 감성을 담아 온 김지선과 정동극장의 기획콘서트[전통ing]에서 건반객원연주자로 함께 한 석예리 등 서울대 국악과 출신의 작곡가들이 참여하여 각기 다른 감성의 한층 다채로운 음악들을 보여줄 것이다.
동화는 음악에 이야기를 담기 위해 한번쯤 들어 봤을만한 명언들,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생각해보는 일상의 이야기들을 관객들에게 들려주어 감수성과 분위기가 음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