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하정우 출연, 앞서 하지원 "하정우 매력 있다" 칭찬…'수상해!'

'힐링캠프' 하정우 '허삼관' 하지원

2015-01-06     이윤아 기자

'힐링캠프'에 출연한 하정우가 하지원의 영화 '허삼관'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해 화제인 가운데, 하지원의 하정우 칭찬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 28일 서울 강북구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열린 영화 '허삼관'(감독 하정우, 제작 두태연, 배급 NEW) 토크 콘서트에서 하지원은 하정우를 극찬했다.

당시 하지원은 "하정우 씨는 정말 매력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하지원은 "'허삼관' 촬영을 할 때는 촬영이 끝나고 나면 요리까지 해주셨다. 배우와 스태프들의 건강까지 책임지는 매력 있는 상대 배우다"라며 "기억에 남는 요리는 백숙이 기억에 남는다. 삼합에 수육, 매운탕까지 만들어주셨다"고 전했다.

한편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하정우는 하지원 캐스팅 비하인드를 밝혔다.

하정우는 "(하지원에게) 젊은 여배우가 아이의 엄마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배우로 생각했던 점을 솔직하게 말하며 설득했다"라고 털어놨다.

당시 아무런 대답 없이 자리를 떴던 하지원은 다음 날 영화 합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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