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 대형화재 취약대상 선정 심의회 개최

소방대상물별 특성과 위험도 등을 평가해 37개 소방대상물이 대형화재 취약대상으로 지정

2015-01-05     양승용 기자

서산소방서(서장 이일용)는 5일 오전 10시 특정소방대상물의 화재예방과 안전관리를 위한 '2015년도 대형화재취약대상 선정 심의회'를 개최했다.

대형화재 취약대상은 대형건축물, 가연성 물질을 대량으로 저장-취급하거나 다수의 인원이 출입하는 대상물로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의 발생우려가 높아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소방대상물이다.

이날 심의회는 김영환 방호예방과장을 위원장으로 6명의 위원이 참석, 기존 대형화재 취약대상에 대해 소방대상물별 특성과 위험도 등을 평가해 37개 소방대상물이 대형화재 취약대상으로 지정됐다.

선정된 대형화재취약대상은 소방서 간부의 주기적인 현장 확인과 합동소방훈련, 관계자 등의 소방안전교육, 화재예방순찰을 실시해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예방 행정을 추진하게 된다.

서산소방서 관계자는 “선정된 37개소의 대형화재취약대상에 대하여 지속적인 119안전컨설팅과 현장지도점검 등을 통해 대형화재를 사전에 예방해나갈 것이며 화재로 인한 시민들의 재산과 인명을 최소한으로 줄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