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중교통혁신TF팀, 오송 현장 방문

노면트램 시승, 도로중앙 설치 장·단점 극복방안 교환

2015-01-04     김철진 기자

대전시 대중교통혁신TF팀은 1월2일 충북 오송 노면트램 시범구간 현장을 찾아 대중교통 혁신의지를 다지며 새 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대중교통혁신TF팀은 대전의 교통체계를 대중교통 중심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난 12월23일 구성된 전담 기구로, 앞으로 전문가 그룹과 트램 건설, 대중교통 수단간 효율적인 연계 방안 연구 및 시민 배려 교통문화 조성 등 업무를 추진한다.

이날 TF팀은 오송 현장을 찾아 트램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노면트램의 장·단점과 트램노선의 도로중앙 설치에 따른 극복방안 등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대중교통혁신TF 팀원들은 “오랜 의견수렴 과정과 숙고 끝에 대전의 미래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노면트램으로 확정한 만큼, 도시철도 2호선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들은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