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음봉면전담의용소방대 119구급대 배치

구급차량·소방차량·응급구조사 2, 기관원 2명 배치, 2교대 운영

2015-01-03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이종하)는 1월1일부터 아산시 음봉면 지역 소방사각지역 해소를 위해 음봉면 전담의용소방대에 구급대를 배치하고 구급차 운영에 나섰다.

음봉지역 2013년 구급출동 건수는 529건으로 기존 관할이던 둔포119안전센터의 출동건수의 절반가량을 차지했으나 원거리 출동으로 인해 신속한 환자 대응이 어려웠다.

앞으로 음봉면 119구급대에는 구급차량과 소방차량 각 1대와 응급구조사 2명, 기관원 2명을 배치해 24시간 2교대 근무로 운영한다.

한편 오경진 현장대응과장은 “이번 음봉지역 구급대 운영으로 소방안전 사각지역 해소와 급증하는 소방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시민의 재산과 생명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