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남편 유지태, 알고 보니 김준호와 절친? "대학 시절 김준호와 동거"

김효진 남편 유지태 김준호와 절친

2015-01-02     이윤아 기자

배우 유지태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아내 김효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화제인 가운데, 유지태와 개그맨 김준호가 절친이라는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유지태는 과거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대학 시절 집안 사정이 어려워 김준호와 동거를 했다"라고 밝혔다.

당시 유지태는 "대학 캠퍼스가 천안이었다. 작업을 하다 서울에 못 올라가면 이 집 저 집 옮겨 다니며 잤다. 그래서 별명이 메뚜기"라고 말했다.

이어 "돈 때문에 김준호와 동거를 했다. 김준호에게 매달 돈을 주지 못하니까 TV 하나 사주고 같이 살게 해달라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지태는 지난 1일 KBS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아내 김효진과의 러브 스토리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김준호가 전화 연결로 유지태를 지원 사격해 더욱 주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