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남편 유지태, 과거 "아저씨라는 호칭 익숙하다" 발언
김효진 남편 유지태 과거 발언
2015-01-02 이윤아 기자
배우 김효진의 남편 유지태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지태는 지난 2008년 진행된 영화 '순정만화' 제작보고회에 참석하지 못해 대신한 영상 인터뷰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고 아저씨가 돼가는 청년 역할"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제는 아저씨라는 호칭에 익숙하다. 이전에 작품때문에 살을 많이 찌웠다가 빼니 탄력이 떨어져 보이더라. 그때마다 내가 아저씨가 돼간다는 생각을 종종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지태는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아내 김효진과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놔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