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 포스터 공개, 장근석 캐스팅된 이유? "회 뜰 줄 알아서"

삼시세끼 어촌편 포스터 공개 장근석 캐스팅 이유

2015-01-02     김지민 기자

'삼시세끼' 어촌편 포스터가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장근석의 캐스팅 이유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1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방송 말미에는 어촌 편의 출연자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이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영석 PD는 "장근석의 아버지가 양어장을 하신다. 회도 뜰 줄 안다"라며 장근석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밝혀 눈길을 모았다.

나영석 PD의 말에 유해진이 "정말 회 뜰 줄 아느냐?"라고 묻자 장근석은 "그냥 막회 수준"이라고 겸손하게 대답했다.

한편 '삼시세끼'의 스핀 오프 버전인 '삼시세끼-어촌편'은 섬마을 만재도로 무대를 옮겨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으로, 오는 16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