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유지태-김효진, "남수단 초등학교 건립에 앞장서"…'훈훈'

해피투게더 유지태-김효진 선행

2015-01-02     이윤아 기자

배우 유지태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아내 김효진에 대한 사랑을 드러낸 가운데, 유지태-김효진 부부의 과거 선행이 화제다.

지난해 9월 22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홍보 대사인 유지태-김효진 부부를 비롯한 누리꾼 4000여 명의 후원으로 지난 18일 남수단 톤즈에 마드홀 초등학교를 완공했다"고 밝혔다.

마드홀 초등학교가 세워지며 열악한 환경 탓에 학업을 포기해야 했던 500명의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유지태-김효진 부부는 월드비전을 통해 "저희 부부가 학교를 지으려는 궁극적인 이유는 교육과 배움을 통해 인식을 변화시키고 스스로 발전할 기회를 마련해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마드홀 초등학교 건립은 십시일반 동참해준 4000여 명의 네티즌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유지태-김효진 부부는 과거에도 여러 사람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지속적으로 학교 건축을 통한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2009년 유지태의 미얀마 북동부 코캉지역 유치원 설립했으며, 2011년에는 유지태-김효진 부부는 결혼 축의금으로 미얀마 피지다곤 지역에 2개의 초등학교를 건축했다.

한편 유지태는 지난 1월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아내 김효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