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안문숙 커플 '님과 함께'를 인연으로 진짜 인연이 될까?
'썰전' 김범수 안문숙 커플 재조명
2015-01-02 김지민 기자
'님과 함께' 김범수-안문숙 새해의 두 번째 커플로 이어질까
최근 진행된 '썰전' 녹화에서 김범수 안문숙 커플이 재조명되면서 인기리에 막을 내린 '님과 함께' 김범수 안문숙 커플이 주목받고 있다.
'님과 함께'로 많은 중년 여성들의 '리처드 기어'로 다시 태어난 김범수는 지난 1일 JTBC '썰전'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님과 함께'에 출연했던 가상 커플 김범수와 안문숙이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얻은 이유를 분석했다.
김구라는 다른 커플에 비해 "두 사람이 실제로 이뤄질 것 같은 느낌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윤석은 "지상렬, 박준금 커플은 '개그콘서트'의 '끝사랑' 느낌이고 이상민, 사유리 커플은 '러브 인 아시아'의 일본 버전"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범수, 안문숙만 '우리 결혼했어요' 중년 버전으로 썸을 탔기 때문에 아주머니들이 설렐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범수는 MC들의 김범수 안문숙 커플 성사 추측에 쐐기를 박는 듯 "시즌2도 안문숙과 함께하고 싶다" 대답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