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과 열애 인정한 이정재, 과거 "애인과 카페서 데이트하고파"
이정재-임세령 열애 인정
2015-01-02 김지민 기자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의 열애가 화제인 가운데, 이정재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이정재는 SBS 예능프로그램 '기쁘지 아니한가, 힐링캠프'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관을 밝힌 바 있다.
당시 MC들이 "혹시 다음 연애도 공개 연애를 할 생각인가"라는 질문을 던지자, 이정재는 "전 편한 게 좋아요. 숨기든가 거짓말하는 게 잘 안된다"라며 사랑하는 사람을 당당하게 밝히고 싶다는 입장을 표했다.
이정재는 이상형에 대한 질문을 받자 "기본적인 예의를 갖춘 여자. 센스란 말이 제일 적당할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날 여전히 '운명의 상대'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던 이정재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영화 보러 다니는 소소한 데이트가 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그러다 사진 찍히면 어쩌냐"라는 MC들의 질문에 이정재는 "뭐 어때요. 오랜만에 생겼으니 자랑하겠다"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일 한 매체는 이정재와 임세령 상무의 열애 현장을 포착해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이정재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최근 친구 이상의 감정을 갖고 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이정재-임세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정재-임세령, 결국 카페에서 찍혔네", "이정재-임세령, 축하해요", "이정재-임세령, 결혼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