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안문숙 울린 영상 편지 내용은?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못해 가슴 아파"
김범수 안문숙 영상 편지
2015-01-02 김지민 기자
김범수 아나운서가 '썰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안문숙의 눈물샘을 자극한 영상 편지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범수는 지난 12월 23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 가상 부부로 나오는 안문숙과 함께 일본 삿포로에서 이별 여행을 즐겼다.
당시 방송에서 김범수는 커피를 사 오겠다고 자리를 비우며 안문숙에게 영상 편지가 담긴 태블릿 PC를 건넸다.
해당 영상에서 김범수는 "우리가 썸을 탄 진 3개월 정도가 지났는데 그동안 변변한 이벤트 하나 못해준 것 같아 준비해봤다. 용서해달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범수는 그동안의 추억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며, 갑자기 끝이 나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특히 김범수는 "무엇보다 가장 미안하고 가슴 아픈 건 좀 더 남자답게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쉽고 미안한 생각이 든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범수는 지난 1일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님과 함께' 시즌 2를 한다면 당연히 안문숙과 함께 할 것이라 밝혀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