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2015년도 시무식’ 열고 새해업무 시작
신년음악회와 안희정 지사의 신년사, 직급별 덕담 나누기, 시무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
이번 시무식은 신년음악회와 안희정 지사의 신년사, 직급별 덕담 나누기, 시무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시무식은 도청의 비전과 희망을 전 직원이 함께 공유한다는 의미에서 안희정 지사와 전 직원이 눈높이를 맞춘 상태로 스탠딩 형식으로 치러졌다.
안희정 지사는 “아픔과 보람이 교차했던 갑오년 한 해가 지나고 희망찬 을미년 ‘양의 해’가 새롭게 시작됐다”면서 “올해 양의 해는 선(善)하고 아름답고(美) 의로움(義) 있는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 지사 “민선6기가 본격화 되는 올해에는 행복한 성장, 행복할 권리, 행복한 환경 등 3대 행복과제 실현을 위해 모든 공직자가 온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직급별 덕담 나누기에서는 도청 내 5급, 6급, 7급, 8~9급 직원과 공무직 대표 각 1명이 새해 희망과 충남 발전을 위한 개인적 소신을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시무 퍼포먼스에서는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박 터뜨리기와 희망풍선 날리기가 진행되었다.
특히 희망풍선 날리기에서는 시무식에 참석한 전 직원이 소원지를 연결한 풍선을 하늘에 띄워 보내며 올 한 해 개인적 소원 성취를 기원하고 도민 행복을 위한 공직자로서의 의지를 다졌다.
한편 도 관계자는 “을미년 새해는 도민이 더욱 행복한 내포시대를 여는 의미 있는 해가 될 것”이라며 “충남도의 전 공직자가 도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도민의 곁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