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 연인 이정재, 동양사태 피해자인가..손해 금액 '엄청나'
이정재 임세령
2015-01-01 이윤아 기자
이정재 임세령의 열애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정재 임세령의 열애를 디스패치가 보도했으며, 이를 이정재 소속사가 인정했다.
이정재 소속사가 임세령과의 열애를 인정하면서 동양사태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이정재 소속사 측은 "㈜동양에게 빚을 탕감 받은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정재 소속사 측은 "동양 부회장과는 관련이 없다"면서 "삼성동 라테라스 부지에서 지인의 소개로 사업을 할 것을 제안 받았지만 ㈜동양과 의견차이로 인해 2012년 11월 ㈜동양이 지정한 신임대표에게 모든 사업권과 주식일체를 넘기고 사업에서 철수했다"고 반박했다.
이어 이정재 소속사 측은 "2013년 10월에 발생한 ㈜동양 사태와는 무관하다"면서 "오히려 사업에 투자했던 9억을 돌려받지 못했다. ㈜동양은 투자금 9억을 라테라스 구입의 선금으로 전환했다. 이에 라테라스는 추가 대출을 통해 구입한 것이다"고 발끈했다.
동양사태란 지난 2006년부터 자금난을 겪던 동양그룹이 동양증권을 통해 사기성 기업 어음과 회사채를 발행했고 모은 개인투자자금으로 손실을 메운 사건을 말한다. 동양 사태로 1조 4,000억원의 손해가 발생했다.
또한 이정재 소속사는 "이정재 씨와 임세령 씨는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만남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정재 임세령에 누리꾼들은 "이정재 임세령, 연애 스토리 궁금해" "이정재 임세령, 새해부터 깜짝이야" "이정재 임세령, 생각하지 못한 열애설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