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진 선수, 홍성군청 양궁팀 입단

2015년부터 홍성군청 양궁선수단 선수 겸 코치로 활동

2015-01-01     김철진 기자

양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성진(여) 선수가 12월30일 홍성군청을 방문해 홍성군청 양궁선수단 입단 계약서에 서명했다.

이성진 선수는 2014년까지 전북도청 양궁팀에서 활동했으며,지난해 12월23일 홍성군청을 방문해 김석환 군수와의 면담을 갖고 홍성군청 양궁선수단에서 선수 겸 코치로 활동키로 합의했다.

이성진 선수는 홍주초등학교와 홍성여중, 홍성여고에서 양궁선수로 활동했으며, 지난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 출전해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은메달을, 2012년 런던올림픽에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홍성군 관계자는 “이성진 선수의 고향이 홍성인 만큼 더욱 편안한 분위기에서 훈련하면서 후배 선수들에게도 많은 노하우를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홍성군청 양궁팀이 더욱 좋은 활약을 펼쳐 군민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