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다목적 신형소방차 2대 도입

산간지역 화재 진압능력 향상 위해 초촌 ·외산 2개 119지역대 배치

2014-12-31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김봉식)에 재난사고 발생 시 효과적인 화재진압을 위한 신형 다목적 소방차량 2대가 12월31일 도입돼 2015년 1월부터 운영된다.

이번에 도입한 신형 다목적 소방차는 농어촌 및 산간지역 화재 진압능력을 향상위해 면지역 전담의용소방대(초촌119지역대·외산119지역대)에 배치해 기동성과 활용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다목적소방차는 소방펌프와 고압분무펌프를 장착해 평소에는 일반화재진압용용으로 사용하고, 산불이 발생하면 고압분무펌프와 장착된 호스릴을 최대 500m까지 전개해 화재진화가 가능하다.

소량의 물 사용과 뛰어난 진화성능으로 소형차임에도 대형소방차와 같은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비용절감은 물론 물 사용량이 적어 2차 수손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한편 김봉식 소방서장은 “다목적 소방차량으로 농촌형 화재 진압의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2015년에는 신형 소방차량과 함께 안전한 부여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