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기대상 이유리 대상, 연민정 위한 남다른 노력 "악역 연기 위해 거의 굶다시피 해"
MBC 연기대상 이유리 대상 연민정 다이어트
2014-12-31 이윤아 기자
배우 이유리가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악역 연기를 위해 기울였던 남다른 노력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유리는 지난 10월 2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MBC '왔다 장보리'에 출연하며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당시 이유리는 "(연민정 역이) 예민한 역인데 볼이 통통해서 나올 수가 없겠더라"라며 악역 연기를 위해 다이어트를 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유리는 "예쁜 옷도 많이 입어야 해서 거의 굶다시피했다. 탄수화물을 작년 11월부터 안 먹었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랑했다.
한편 이유리는 지난 30일 방송된 MBC 연기대상에서 조연임에도 불구하고 대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