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장애인복지관·장애인 고용 사업체,간담회

장애인의 장기고용 유도 및 고용 방해 문제 해결방안 모색

2014-12-31     김철진 기자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창호)은 12월30일 오전 10시 온천동 소재 모 식당 에서 직업적 중증장애인의 고용창출 및 고용증진을 위해 함께 해 준 사업체 사업주 및 관계자 20여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산지역 취업을 희망하는 중증장애인에게 현장훈련 및 취업에 함께한 사업주 및 관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장애인의 장기고용 유도 및 고용 방해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창호 관장은 “한 해 동안 장애인 고용창출 및 고용증진을 위해 애써준 사업체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내년에도 지역사회에서 장애인 고용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감사장은 받은 사업체 대표자는“장애인들과 근무하면서 현장 분위기가 훨씬 밝아졌고,사업체와 장애인 모두 성장 발전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장애인들이 더 많이 일할 수 있는 기회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4년 12월 현재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취업지원실을 통해 아산지역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장애인 40여명이 취업을 통해 다양한 직업 경험을 쌓아 취업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중증장애인의 직업생활을 함께한 업체는 △(주)경진 △꿈꾸는나무 △(시)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동양포장 △라온협동조합 △롯데마트아산터미널점 △롯데시네마아산터미널점 △리드건축 △온양온천시장상인회 △ 미래한국병원 △홈마트 △두원산업 △우정테크 △온양셀프세차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