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 소방안전 저해 5대악 근절대책 추진
소방활동 방해, 소방시설 관리소홀 및 부실시공 등 근절시킨다
2014-12-31 양승용 기자
소방안전을 저해하는 5대악으로는 ‣ 소방차량 출동방해 및 구급대원 폭행 등 소방활동 방해 ‣ 소방시설 임의 폐쇄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소홀 ‣ 소방시설 설계-시공의 적법성 및 의무사항 준수여부 ‣ 성능미달 소방용품에 대한 판매-유통실태 ‣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대상 등 이다.
이에 소방서는 소방활동 방해사범 직접수사 강화, 기획-테마수사 확대, 특별사법경찰의 공조수사 확대,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엄정하고 강력한 법집행으로 소방사범을 근절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국민안전과 직결되는 소방안전분야에 대한 지속적이고 강력한 단속을 위해 재난발생현장 특별사법경찰 참여하에 위법사항 조사, 소방활동 방해사범 발생 시 특별사법경찰 현장출동 직접조사, 경찰과의 협업체제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손정호 소방서장은 “소방활동 방해를 비롯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소홀, 위험물안전관리 소홀 등의 소방사범을 중점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홍보 및 관계자 교육을 강화하고 위반사례가 발생되는 경우에는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