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署, 외국인 밀집지역 민·경 합동순찰

지역주민 안전위해 순찰활동· 검문검색 병행 실시

2014-12-31     김철진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윤중섭)는 12월29일 오후 7시 외국인 밀집 거주지역인 아산시 신창면 읍내리 일대에서 범죄예방을 위한 민·경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민·경 합동 순찰에는 충남지방경찰청·아산경찰서 경찰관, 하모니외국인 치안봉사단원, 협력단체 등 40여명 참여 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외국인 근로자 밀집 거주지역내 식당, 원룸 등을 돌며 각 나라별 언어로 제작된 범죄예방 안내문을 나눠주고 범죄신고 방법을 설명했다.

한편 오승학 아산경찰서 외사계장은 “신창면 순천향대 주변은 유학생 등 지속적으로 외국인이 유입되고 있다”며 "지역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순찰활동과 검문검색 등을 실시해 범죄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