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署,찜질방 휴대폰 절도 20대 검거

전국 찜질방 돌며 손님 휴대폰 22대 훔쳐

2014-12-31     김철진 기자

천안동남경찰서(서장 홍덕기)는 전국 찜질방을 돌며 휴대폰을 훔쳐 모바일상품권, 게임아이템을 구입·판매해 현금(2480만원 상당)을 챙긴 A모(25)씨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2월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찜질방에서 잠들어 있는 B모(21·대구 북구)씨의 휴대폰을 훔치는 등 2개월간 전국 찜질방을돌며 같은 방법으로 휴대폰 22대(198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 조사결과 A씨는 훔친 스마트폰으로 모바일상품권, 게임아이템을 구입한 후 이를 판매해 현금(500만원 상당)을 챙긴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