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투하트' 천정명, 최강희 "최근 결혼이 하고 싶어졌어"

'하트투하트' 천정명 최강희 극찬

2014-12-30     이윤아 기자

배우 천정명이 최강희와 연기 호흡이 이제껏 맞춰봤던 여배우들 중 최고라고 극찬한 가운데, 최강희의 결혼 언급이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tvN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극본 이정아, 연출 이윤정) 제작발표회에는 주연배우 최강희, 천정명, 안소희, 이재윤 등이 참석했다.

이날 천정명은 최강희와 연기 호흡에 대해 "이제껏 맞춰봤던 여배우들 중 최고라고 말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상대 배우에 따라서 작품 속 케미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걱정이 많았다"라며 "최강희는 한결같다. 흔치 않은 여배우다. 상대방을 조용하게 배려하는 부분이 정말 좋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8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미니문방구'(감독 정익환, 제작 별의별)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최강희는 영화 촬영을 함께 한 아역 배우들을 언급하며 "아이들이 너무 예뻐서 결혼이 하고 싶어지더라. 특히 극중 오성 문방구 두 형제와 부딪치는 장면이 많았는데 현실적으로 너무 예뻐했고, 아이들을 보면서 처음으로 결혼이 하고 싶어졌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