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앤 추모식, 오빠 테이크 이승현 남다른 동생 사랑에 '그저 안타까움만'

죠앤 추모식 오빠 테이크 이승현 남다른 동생 사랑

2014-12-30     이윤아 기자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가수 죠앤의 추모식이 진행된 가운데, 오빠 테이크 이승현의 남다른 동생 사랑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죠앤의 오빠 이승현은 과거 미니홈피 사진첩에 가족 폴더를 따로 만들고 남다른 가족 사랑을 드러냈다.

특히 해당 폴더에는 여동생 죠앤의 사진이 많이 담겨있어 두 사람의 남다른 우애를 보여준다. 이승현은 해당 폴더에 직접 차로 죠앤을 학교에 데려다 주면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거나, 다른 미니홈피에서 죠앤의 사진을 직접 스크랩해오는 등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더욱 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30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늘푸른 교회에서는 죠앤의 추모식이 엄수됐다. 죠앤은 지난달 26일 미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뒤 혼수상태에 빠졌다 2일 결국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