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평생학습교육 활성화에 앞장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평생교육도시로의 자리매김
학습 프로그램으로는 공모사업으로 한옥에서의 하루 외 7개 프로그램이, 단기프로그램으로는 용대휴양림 1박2일 캠프 등 9개 프로그램, 평생학습특화사업으로 목공예학교, 찾아가는 경로당 한글교실등이 지원되었으며, 주5일 수업제 토요프로그램으로 학생락생 청소년 밴드 활성화 교육이, 힐링푸드 조리사 외 5개 대학중심평생학습활성화 과정이 운영되었다. 그 외에도 배달강좌제, 작은마을 행복리센터 프로그램, 동아리 지원 등 올한해 인제군평생학습에서는 104개 강좌가 운영되었고 총1,900여명의 학습자가 참여했다.
인제군은 2013년 강원도에서 6번째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이후 공모사업을 통한 우수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고 찾아가는 학습을 통해 소외지역 없는 평생교육을 실시하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또한 취업, 창업 연계 프로그램운영을 지원하고 학습동아리 육성 등 주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평소 배울 여건이 어려운 개인의 여가 생활을 향유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나아가 개인학습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습 동아리 중 우수 동아리를 선발하여 총 15개의 학습동아리를 지원하였고 경로당, 독거노인을 찾아다니며 재능기부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훈훈한 마음의 정을 전달하였다.
인제군 평생학습의 특징은 넓은 지리적 여건으로 이동거리가 멀어 평생학습에 참여하기 힘든 학습자를 위해 찾아가는 교육을 추진하여, 행복리센터 프로그램, 배달강좌제 등 학습자들이 원하는 50여 개의 프로그램이 각 읍면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한림성심대학과의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대학평생학습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자격증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군의 평생교육의 수준을 높이는 등 품격높은 평생학습도시 육성을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해왔다.
인제군 관계자는 “이제는 평생교육이 단순히 배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군 평색학습센터의 비전처럼 ”배우고, 나누고, 함께하는”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군 경쟁력 향상은 물론 군민 개개인의 자아실현을 통해 행복을 일깨워 드릴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