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외국인과 함께하는 범죄예방 합동순찰

2014-12-30     김종선 기자

원주경찰서(서장 : 위강석)는 29일 외국인 근로자가 밀집한 원주시 문막읍 문막공단 일대에서 외국인 근로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범죄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야간합동순찰을 실시하였다.

이번 합동순찰에는 경찰과 외국인 근로자 등이 합동으로 외국인 고용업체와 기숙사가 밀집된 지역을 돌며 외국인 범죄를 예방하고 범죄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한편, 원주경찰서에서는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에 편승한 체류외국인들의 범죄를 사전에 제압하기 위해 범죄예방교육과 병행하여 외국인 근로자와의 야간 합동순찰을 펼치는 등 맞춤형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